하지만 8회초 2사 1,2루 위기를 맞이하자 박건우를 소환, 2구 만에 실점 없이 틀어막았다.
2023 07-20 15:24
조회 182댓글 0
충암고로선 3학년 변건우-2학년 박건우를 오는 22일 8강전에 모두 투입하길 원했다. 하지만 선발 변건우가 2⅔이닝 3실점으로 교체된 이상, 박건우가 빠지면 뒤를 확실하게 맡길 투수가 없었다.
박건우는 3회 2사 후 등판, 7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이때까지 투구수는 51구. 이 감독은 박건우를 우익수로 돌리고, 3번째 투수 박찬호를 투입해 1이닝을 소화했다.
하지만 8회초 2사 1,2루 위기를 맞이하자 박건우를 소환, 2구 만에 실점 없이 틀어막았다. 이후 9회에는 다시 우익수로 보내고, 황태웅을 투입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아직 고2 얼라한테 왜그러냐고 충암감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