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구장 우천취소’ 언급한 홍원기 감독 “위험한 시간대 오가는 팬들 생각해야”
2023 08-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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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고척과 광주를 제외한 잠실, 문학, 수원 경기가 취소됐다. 수도권은 태풍 영향권인 상황. 기상청은 서울 지역에 태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홍원기 감독은 "여기가 돔구장이지만 우려스럽다"며 "구장은 실내지만 팬들의 안전이 최우선 아닌가. 팬들이 야구장까지 와야하는데 오는 길이 위험하다. 고척돔은 주차도 제한적이다. 또 경기 끝날 때가 가장 위험한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에 팬들이 귀가를 해야하는데 그런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실제 일본에서는 9일 태풍의 영향으로 돔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경기를 취소했다.(사진=홍원기/뉴스엔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