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이정후 대신해 주장까지 세웠는데…이용규, 끝내 1군 엔트리 말소
2023 08-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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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는 지난달 말 부상으로 이탈한 이정후 대신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지난 2일 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용규밖에 없더라. (주장 선임) 배경의 경우 우리가 어려운 행보 속에서 선수들 사이에서 좀 더 확실한 구심점이 필요할 것 같아서 따로 이용규에게 부탁했다"며 "임시 주장이 아니고, (남은 기간 동안) 주장을 소화한다. 남은 경기, 또 시즌 동안 분발하기 위해 본인도 힘든 상황 속에서 팀을 위해 주장을 맡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부진이 길어지면서 그냥 지켜볼 수 없었던 키움은 이용규에게 재정비의 시간을 주기로 했다. 자리를 비운 이용규 대신 선수단을 이끌 선수는 22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