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잠수함 에이스' 박종훈, 마운드 넘어 지역사회에 '온기 폭투’
11-10 01:24
조회 452댓글 1
https://www.mediasear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29
비시즌에도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멈추지 않은 그는, 4일(화) 사단법인 ‘사람꽃향기’(이사장 김만규)를 통해 2천만 원 상당의 고급 이불을 기부하며, 혹한기를 앞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박종훈 선수는 “추운 겨울, 외로이 지내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야구는 팬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이기에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이 선수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추운 겨울을 홀로 버텨야 하는 이웃들에게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