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임근우가 누구인데 선수들까지 MVP로 뽑았어? 평가 심상치 않다
02-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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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 역시 임근우의 재능과 노력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마무리캠프 막판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시점에, 임근우가 직접 이숭용 감독을 찾아가 "다들 너무 지쳐있는데 오늘 오후 훈련만 줄여주시면 안되겠냐"고 간청했고, 이 감독이 요청을 들어줬다. 이숭용 감독은 뒤돌아서 "리더십이 있다"며 임근우를 기특하게 봤다.
마무리캠프에서 열심히 하는 선수는 반드시 1군 스프링캠프에 데려가겠다는 약속도 지켰다. 임근우는 치열한 엔트리 경쟁 속에서도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1군 캠프에 가는 행운을 누렸다. 이번 캠프에서도 정말 쉬지 않고 방망이를 돌리고, 운동을 하는 선수 중 한명이었다.
마무리캠프부터 임근우를 지켜본 임훈 타격코치도 "아직은 크기가 작지만, 육각형에 가까운 선수다. 일단 훈련에 임하는 태도가 너무 좋다. 정말 열심히 하는데 재능도 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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