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하성 탄생! “시즌 전, 후보도 못 올랐는데…” 그래서 더 값진 김주원의 첫 황금 장갑 [2025 GG]
12-1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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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직후 만난 김주원은 “시즌 전까지만 해도 내가 후보에도 오를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 기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또 받고 싶다. 만약에 또 받는다면, 이날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인 데뷔 후 내가 스위치히터로 나서는 것에 대해 많은 말이 있었다.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더 열심히 하고 노력했다. 보완하고 성장한 것 같다. 뜻깊다”라고 덧붙였다.
시상식 단상에서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은 외할아버지다. 지난 K-베이스볼 시리즈 한일전을 앞두고 작고했다. 김주원은 “할아버지께서 직접 내가 상 받는 것을 보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하늘에서 할아버지께서 보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할아버지께서 상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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