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GG' 안현민 "너무 영광입니다" [잠실 인터뷰]
12-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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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은 "트로피를 낮게 들고 있긴 한데, 트로피가 생각보다 무겁더라(웃음). 많이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신인왕, 골든글러브 동시 수상이) 외야수로는 28년 만이라고 하더라. 너무 영광이다. 하지만 다른 선수가 빠른 시일 내로 기록을 만들지 않을까 싶어서 큰 의미를 갖고 있진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현민은 "한 해가 이렇게 끝났는데,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나도 좋지만, 팬분들도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다. KT 덕분에 행복한 한 해를 보내셨길 바란다. 팬분들께 감사하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내년에는 팬분들께 더 많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날이 추우니까 건강 관리를 잘하셔서 다음 시즌에 큰 함성과 함께 팬들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