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누구야?" 사령탑 맘에 쏙! 152km 직구만 좋은게 아니다…캠프 이틀전 합류 → 가장 먼저 한 일 [질롱포커스]
01-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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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다음날 보쉴리는 통역에게 '감독이나 코치, 선수단을 알수 있는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다.
KT 구단은 스프링캠프 때마다 커뮤니케이션팀 주도로 선수단 홍보 카탈로그를 준비한다.
이를 받아든 보쉴리는 "이거 정말 나한테 딱 필요했던 거다. 큰 도움이 되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보쉴리의 반응을 본 구단 측은 맷 사우어와 샘 힐리어드에게도 같은 카탈로그를 전달했고, 이들 또한 기뻐했다는 후문.
이강철 감독도 "자신감 있게 던지는 모습도 좋고, 제구가 모두 존의 보더라인에서 노는 게 인상적"이라며 만면에 미소를 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