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주는 "고교 시절부터 팔이 항상 조금씩 아팠다. 이제는 완전히 몸이 자리잡은 것 같다. 마음도 편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급격한 구속 상승은 팔이 건강해진 덕분일까.
02-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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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 때는 140㎞ 정도 던졌다. 그런데 프로 와서 오랜기간 재활을 하면서 매년 3㎞씩 구속이 올랐다. 2023년만 해도 최고 구속이 146㎞? 그런데 이듬해 149㎞, 작년말에는 153㎞까지 나오더라. 이게 되네? 솔직한 내 심정이었다."
전용주는 "작년초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려고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 올겨울에는 운동도 한달 정도 먼저 시작했다. 첫 불펜피칭에서 최고 145㎞ 정도 나오더라. 확실히 커맨드가 좋아진 게 맘에 든다"고 했다. "아직도 내게 기대해주시는 감독님, 코치님, 팬들께는 할말이 없다. 올해야말로 불펜에서 활약하는 전용주를 보여드리고 싶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7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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