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야구본지 얼마안되서 잘 모르겠어가지구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진짜 검색해봐도 모르겠어서 물어봐 그 fa로 나오는거랑? 지금 ㄱㅈㅎ 보류권 어쩌고랑 뭔가 많이 다른 상황임?
야알못에게 따뜻한 설명좀.. ㅠ
야알못에게 따뜻한 설명좀.. ㅠ
https://m.news.nate.com/view/20251127n03727?mid=s01
이거 기사 잘 읽어보면 알수있을거야 한마디로 ㄱㅈㅎ이랑 계약할때 저번에 할때 옵션에 우선협상인데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다. 실제로는 2021년 계약 시점에 “우선협상이 결렬되면 무보상으로 풀어준다”는 조항이 이미 삽입돼 있었다. FA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FA보다 더 유리한 ‘제3의 출구’를 미리 확보하고 있었던 것이다.
KBO 리그에서 ‘자유계약선수’라는 신분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잘 알려진 FA다. 고졸 8년·대졸 7년 등 정해진 기간 이상 1군 등록을 채우면 얻는 자격으로, 등급에 따라 보상선수와 보상금이 붙는다.
이래서 방출이 된거고 그래서 보상선수도보상금도 없어 타팀이적가능이된거 두산이랑 협상 결렬된거라서 두산이랑 재협상 불가야
표면적으로는 우선협상 결렬 → 방출이라는 수순이지만, 사실상 4년 전부터 예정된 ‘조건부 무보상 이적권’이 발동된 셈이다.
핵심은 김재환이 FA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음에도 FA보다 더 유리한 지위를 얻었다는 점이다. 2025시즌 종료와 함께 FA 자격을 다시 얻었지만, 김재환은 FA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FA 시장에 나오지 않고 원소속 구단과 먼저 협상하는 길을 택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잔류 의지가 강한 베테랑의 선택’처럼 보였다
형식은 방출이지만, 내용은 조금 다르다. 보통의 방출이 아니라, 과거 FA 계약서에 심어 둔 ‘보류명단 제외 옵션’이 발동한 결과다. 이 조항 하나로 김재환의 신분은 B등급 FA 후보에서, 보상 선수·보상금 규정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진정한 자유계약선수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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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하면 ㄱㅈㅎ은 fa로 하면 b등급이라 이적하면 두산에 26번째 선수도 줘야돼고 보상금도 줘야함 근데 지금처럼 나오면 26번째 선수도 보상금도 안줘도 됨 그럼 타팀 입장에선 선수도 주고 보상금도 줄만한 선수인가? 하는 고민이 사라지니까
@1닮
헉 정말 고마워 출근하면서 잘 읽어볼게
@2닮
어머 헐.... 그렇구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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