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어제 계시받고 에버랜드 판다월드+세컨하우스 다녀온 이야기
10시오픈인데 10분전쯤에 도착함
생각대로 사람이 별로 없긴했는데 내 예상보단 많더라 ₍๐︎◔︎ᴗ◔︎๐₎ꔪ

교복레시 ㄱㅇㅇ...
거의 줄 끝부분에 섰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내가 대략 301번으로 입장했다더라(에버 앱이 알랴줌)
그리고 그 300여명 중 절반 이상이 판다월드로 향함ㅋㅋㅋㅋㅋ
나도 판월부터 갔는데 설렁설렁 걸어서 갔는데도 세번째 입장팀에 들어갈수있었어
사실 난 어제가 판월 첫방문이었거든 ㅋㅋㅋ
푸바오는 결국 한번도 실물을 못봤고 ㅠㅠ 러아루후 실물영접은 첨이라 너무 기대되었음ㅋㅋㅋ
러아는 야외 방사장에 있어서 지나가는 길에 실내방사장 정리하시는 강바오님 잠깐 뵐 수 있었어

어제의 루이후이

밥먹느라 정신없어서 얼굴을 안보여줌 ㅠㅠ
레시 레몬 레아중에 누구였을까

바르게 앉아서 밥먹는 러낑이(와 절묘하게 찍힌 까바오)


같이 들어간 사람들이 얘가 아빠야? 애기같애~~ 하더라 ㅋㅋㅋ
러바오도 애기 맞지 이이
러바오 먹방 보다가 아이바오 보러 갔는데 아이바오는 밥 안먹고 산책하고 다니더라구 근데 진짜 너무 이뻐 미판이야...



이뻐이뻐 아이컨택......♡
아이바오한테 잠깐 정신 팔려있다가 다시 러바오를 봤는데
그사이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어느새 눕먹하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귀여운 래서판다 먹방도 봐주고
흐어엉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억떡게 이런 생명체가ㅠㅠㅠ

그사이에 아이바오는 밥 안먹고 나무 위 셸터에 올라갔는데
뭔가 좀 신경이 곤두서있는 느낌을 받았어
셸터 위에서 한참 꿍실꿍실 트월킹(?)하다가 등돌리고 앉아서 쉬더라구
여기까지 보고 관람시간 10분이 지나서 퇴장함...
원래 계속 초밥돌려고 했는데 나가는길에 보니 이미 대기줄이 엄청 길어져있어서 일단 포기하고 세컨하우스로 갔어
세컨하우스도 대기줄이 꽤 길어져있었는데 여기는 판월보다 관람시간이 짧아서(판월 10분/세컨하우스 5분) 많이 안기다리고 입장함




동당동당 쉴새없이 돌아다니는 루이후이 ㅋㅋㅋㅋㅋㅋ
세컨하우스는 통유리로 막혀있어서 반사때문에 사진찍기가 쉽지않더라
아기들이 계속 돌아다니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바오패밀리랑 애기들 생활공간을 계속 유튜브로만 보다가 실물을 보고나니 든 감상은
뭔가 다들 짝다...! < 였음
실내 야외 방사장도 뭔가 되게 아담하고
뭣보다 판다들이 다 생각보다 등치가 짝다!!
실물 보고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크더라 하길래 얼마나 클까 했는데
내 생각보단 안컸던것같애... 다들 너무 ㄱㅇㅇ...♡
세컨하우스까지 보고 배고파서 식당 찾아 나왔는데
너무 텅 비어있어서 조금 무서웠다고 한다

점심나절까진 꽤 흐리고 쌀쌀했는데 그래도 점점 해가 비치니까 사람도 좀 늘긴 하더라고
타이거밸리에 가서 아름 우리 자매도 보고



ㅎㅇ 큰고양이들 ㄱㅇㅇ....♡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느긋하지만 알차게 이곳저곳 많이 돌아댕기고 동물들도 많이 만나고 왔어 ꉂꉂ₍๐ᵔᗜᵔ๐₎ꔪꉂꉂ₍๐ᵔᗜᵔ๐₎ꔪ
그치만 사진은 알파카와 사막여우밖에 없다 (〃⌒▽⌒〃)ꔪゝ



에버랜드까지 왔는데 놀이기구 안타기는 좀 섭해서 막판에 한 3가지 정도 타고 왔음 ㅋㅋㅋ 놀이기구 대기 진짜 없어서 다들 10분내로 탄것같아 ㅋㅋㅋ
퇴장 전에 줄이 많이 빠졌길래 판다월드랑 세컨하우스 한번 더 돌아보고 나왔음 ㅋㅋㅋ

분명 두번째 입장 사진인데 또 눕먹중인 러부지......


이번엔 아이바오도 이쁘게 밥 잘 먹고 있었음
루이후이는 낮잠타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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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8시간을 에버랜드에서 돌아댕겼는데 확실히 대기를 적게 해서 그런지 엄청 피곤하거나 힘들지 않았어!
되게 알차게 놀고왔다 ദ്ദി(⸝⸝ʚ̴̶̷̆ ᴗ ʚ̴̶̷̆⸝⸝)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