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꼼꼼히 받아적는 신인이라니... NC 7R 청대 내야수 "직접 듣는 건 처음이라"
01-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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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KBO 스카우트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청소년대표팀 허윤도 드래프트 후보군이다. 빠른 발이 강점으로 올해(2025년)는 타격에서도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또 머리가 좋아 작전 수행 능력이 괜찮다. 감독들이 좋아할 유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유격수와 2루수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큼 박민우(33)와 김주원(24)의 백업 자리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야구 월드컵에서 9경기 타율 0.333(6타수 2안타)으로 2루타 1개와 3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으나, 쉽게 만족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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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팬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겠냐는 물음에는 "난 항상 유니폼이 더러워지길 바라는 선수다. 출루에 굉장히 자신이 있어서 팀 분위기가 저조할 때 살아나가 루상을 흔드는 야구를 한다. 그래서 우리 팬들에게 야구장에서 항상 유니폼이 더러운 선수, 허슬 플레이하는 선수로 꼭 기억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허윤 롤모델로 정원이 얘기한 그 친구다 ₍๐◔ᴗ◔๐₎ꔪ


